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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유혹의 덫

김현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2,751 2 0 81 2015-03-09
신혼여행 갔다가 남편이 조루라며 보따리 싸들고 우리 집으로 온 아내 친구. 그녀의 유혹에 넘어간 나는 그녀와 섹스를 했고 엉겁결에 그녀의 동생과도 섹스를 하게 됐는데, 문제는 그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아아, 더 이상 못 참겠다!" 나는 미경의 몸을 잡아 일으킨 뒤 집어던지듯 소파 위에 뉘었다. "어멋!" 깜짝 놀라 버둥거리는 미경의 치마를 훌렁 걷어붙인 뒤 거칠게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습습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미경의 사타구니 사이에다 얼굴을 처박았다. "흐으음…… 으응!" 혀로 조갯살을 부드럽게 핥아주자 미경은 코맹맹이가 섞인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손가락으로 찢어진 틈새를 활짝 벌린 뒤 그 틈새로 혀를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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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의 시간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668 11 0 98 2015-01-28
해서는 안 되는 섹스.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섹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해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너무나 달콤하고,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아, 안 돼요!” 거칠게 저항하는 여자의 옷을 벗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야 했다. “괘, 괜찮아. 밤도 늦었고 아파서 약까지 먹고 깊이 잠든 언니가 설마 일어나기야 하겠어? 문도 잠갔으니까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안 돼……읍!” 내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도 손을 이리저리 바쁘게 놀렸다. “흐읍! 읍읍!” 그녀가 마구 도리질을 치며 강력하게 저항했다. 내 손이 상의 밑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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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4(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844 30 0 295 2014-12-29
“하윽..남편은...내가 그렇게..맛있다는데...하으으..” 그는 잠시 숨을 돌리면서 유부녀의 가슴을 다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배꼽 사이를 핥더니 유부녀의 무릎을 있는 힘껏 벌리고 흠뻑 젖은 계곡에 머리를 박고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흐아..정말 죽여주는 냄새야..” “아흐...하지..마..부끄러..흐응...” 하지만 지난 번과 달리 아줌마는 그다지 심한 반항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내가..맛있어..? 응..? 내가..그렇게..맛있냐구..하으으...” 유부녀는 또 한차례 울음인지 신음인지 구분할 수 없는 비음을 뿜어내며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아래 누워있던 유부녀의 몸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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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혀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81 8 0 481 2014-10-20
“아줌마가 좋아....아줌마도 좋으면서.” “이...이러면 안 돼........” 그녀의 가슴을 손가락 사이에 돌돌 말아 끼고 자극을 일으켰다. 그녀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내 하복부의 육체가 꿈틀거리며 일어섰다. 그녀가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미 성감을 알고 있는 유부녀에게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를 밀어 소파에 눕혔다. 갈등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녀가 막상 남자의 몸 아래 깔리고 나니 겁먹은 표정을 하였다. “이러면 안 돼. 나..난 남편 있는 아줌마야.” “괜찮아 아줌마. 아니....... 은영 씨. 은영 씨가 좋아.” 나는 이미 욕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었다. 성감의 불길을 끄기 위해선 그녀가 필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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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19금 개정판)

야코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3,228 17 0 163 2014-03-03
화장기를 지우니 예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굴을 보니, 이 아줌마 이미 풀어질대로 다 풀어 진 듯 하다. 쇄골, 가슴을 걸쳐 배를 만지며 아주 천천히 아랫배로 손을 보내니..아예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댄다. “아~~음....아흑~~~~” “사모님, 왜 이러시나요. 뭐 다른 게 필요해 보이는데?” “응, 좀 빨아 줘요. 아,,,나 거기에서 홍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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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무공자 (4/4권 완결)(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02 14 0 361 2013-12-03
"찌익!" 궁 단향의 의복은 이내 황포괴인의 거친 손길에 갈가리 찢겨 나갔고, 삽시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아직도 농익은 그녀의 젖가슴과 가녀린 허리, 그리고 탐스런 둔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으윽....!” 설 무영의 눈앞에서 그의 어머니가 겁탈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설 무영의 입에서 울컥! 한 움큼의 피를 쏟아냈다. 백설같이 흰 피부, 나이는 속일 수 없다 해도 농익은 몸매는 황포괴인을 광인으로 만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궁 단향의 조각 같은 젖무덤, 아직도 젊음을 유지한 하복부, 백옥 같은 둔부와 허벅지가 윤기를 발하고 있었다. 황포괴인이 그녀의 둔덕을 감싸고 있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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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107 13 0 1,159 2013-11-30
“미. 민우야. 무슨 짓.......이야.” 그러나 거부하는 누나의 목소리는 나의 입속에서 맴돌았다. 누나의 입술을 헤집고 혀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입속으로 들어온 누나의 혀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누나의 어깨가 파르르 떨린다. 거부하던 누나가 나의 목덜미를 붙잡고 가슴에 안겼다. 혀와 혀가 엉키어 타액을 교환한다. 누나도 남자와 스킨십 정도는 다분한 모양이다. 입술을 때어내고 급히 젖가슴을 더듬어 티셔츠를 치켜 올렸다. “난 누나가 정말 예뻐서 미치겠어.”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보니 생각대로 누나의 젖가슴은 탄력 있고 아담하였다. 성감이 달아오른 누나는 성욕과 거부해야하는 이성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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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어요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893 11 0 370 2013-11-29
“우리 남편 친구 중에 상처한 사람이 있는데 소개 시켜 줄까? 아들이 하나 있지만 재력도 있고 사람도 좋아” “난....... 별로 생각 없어.” “그러다가 인생 재미 못보고 그냥 늙어 죽는다.” “혼자라도 좋은 걸.” “호호~! 아까운 몸뚱이 썩힐 생각이니? 애구 아까워라.” 모두들 한마디씩 내뱉고 간드러지게 웃는다. 빙긋이 웃음을 흘린 상희는 빤짝이는 귀걸이를 걸고 있는 명자의 선정적인 옆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언젠가 마주친 명자가 자신의 애인이라고 인사를 시켜준 머리카락이 긴 젊은 남자를 떠 올린다. 밤에 남편을 받아들이고 낮에는 호텔에서 젊은 남자의 페니스를 채우고 욕정에 몸부림치는 명자의 모습을 상상하는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호..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체험판

리치바닐라 편집부 | 리치바닐라 | 0원 구매
0 0 10,904 6 0 336 2011-04-07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는 대한민국 30, 40대를 위해 만화를 통한 연상법을 활용한 본격 영어단어 학습 이북입니다. 이 책에는 고등학교, 대학교 과정, TOEFL 시험의 중요 단어 720여 개가 수록되었고, 단어 하나 당 한 컷의 연상 만화를 배치해 오랫동안 영어를 접하지 않은 30, 40대도 쉽게 영어 단어의 뜻과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하루 5분씩 30일, 총 3권의 구성으로 바쁜 직장인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 없이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제 하루 5분씩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로 바쁜 당신의 소중한 자투리 시간을 알찬 영어 공부 시간으로 만들어 보십시오. 매일 만화책을 보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7..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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